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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매달 신규등록을 폐지하고 기존회원 재등록으로 바꿔 주십시오
정관 아쿠아드림파크는 온라인접수가 우선입니다. 아시겠지만 온라인 접수 굉장히 어렵습니다. 오픈 하고 첫 등록때는 40분 가량 사이트가 먹통이었습니다. 40분동안 새로고침 되는 화면을 계속 처다보고 있었습니다. 2번째 등록때는 1초만에 마감되어 신청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재활차원에서 자유수영 레인에서 걷기 운동을 하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어머니는 인터넷을 못하셔서 제가 등록 해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신규등록이 1초만에 마감되어 등록을 못해드렸습니다. 기존에 기장국민체육센터에서는 어머니 현장 등록하고 재등록으로 계속 편하게 다니시면서 재활운동 하셨고 신경 안써드려도 잘등록하셨습니다. 이제는 매달 신규등록으로 인해 재활운동도 못하게 되었고 기장국민체육센터는 셔틀이 운행이 안되어 다닐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웹 취약자 추첨 50% 당첨 이라는것이 누구머리에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좀더 현실적인 방법으로 대책을 마련하였스면 좋겠습니다. |
| 처리 일자 | 2022-07-03 | 처리 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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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 담당자 | 조유나 | 담당자 연락처 | 051-792-4636 | 〇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〇 정관아쿠아드림파크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시설 건립되었으며, 다수의 군민들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프로그램의 연속성이 필요한 강습(수영 등급별 프로그램 등)은 재수강이 가능하나, 연속성이 낮은 프로그램(일반헬스, 자유수영 등)은 매달 신규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일부 특정인들이 계속 센터를 이용하는 방식이 아닌 좀 더 많은 군민이 아쿠아드림파크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임을 양해하여 주기시 바랍니다. 〇 7월 신규접수 시에는 6월 인터넷 접수 시 발생했던 문제점을 보완하여 데이터 송출량과 통합예약시스템의 정보량을 제한하고, 특정강좌(아쿠아로빅)의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추첨 접수 전환, 한 개의 아이디로 다중 접속을 통제하는 등 접수 시스템을 개선하여 온라인 접수가 진행되었습니다. 〇 위 내용과 관련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경우 정관아쿠아드림파크(센터장 김성환, 051-792-4900, 내선번호 4632)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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