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체육시설 개장에 대한 의견 문의 드립니다.

수도권 이외 지역은 1.5단계로 대부분의 국공립 체육시설 및 지자체 시설 그리고,, 아파트 커뮤니티 체육시설등을 재개장 하고 있는데.. 기장군은 왜 안 열고 있는 거죠?..

물론 방역을 위해, 기장군민의 안전을 위해 개장을 늦추고 있다고 사료 됩니다.

그럼. 다른 지자체들은 방관 하고 있는 건가요?...

그렇게 체육시설을 방역이라는 이름으로 제한 함으로써 느끼는 군민들의 피로감... 스트레스는 그냥 .

집에서 거리두기하며 풀면 잘 해결 되는지 의문입니다.

1.5단계에서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기위해 개장 할 것을 요구 하는 것은

지자체 세금으로 운영 되는 시설로써 당연한 권리 입니다.

그 속에서 기장군은 방역수칙에 맞게 시설을 운영하면 되는 것이죠.

개인의 활동범위를 제한하여,,, 얻은 지자체내 확진수가 적은 것이 성과라면 성과 일수 있지만,


체육시설을 통해 확진자가 많이 생겼거나,, 장소라고 여겨 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가 1년이 지났기에 개인 방역 수칙 또한 처음 20년 초 보다 월등하게 지키며 할 것이

생각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많은 군민들이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과 우울감을 해소함에 있어 신체활동을 중요하며,,

그중에 현 체육시설을 타 지역 (스포원 및 타 지자체 시설)과 동등하게 50% 제한하여

운영할 것을 건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