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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미터에서 올라오는 온천수 버금가는 좋은물이
물이 너무 뿌에서 바로 코앞도 보기 힘듭니다. 25레인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50레인은 심하게 수질이 안좋습니다. 무료오픈기간에 사람들이 많이 와서 그렇다 생각은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관리가 될줄 알았습니다. 오늘은 바로 코앞만 보이고 조금만 멀어져도 보이질 않습니다. 앞에 사람이 안보이다 바로 보이면 안전사고로도 이어질수 있습니다. 아쿠아월드 드림파크 이름도 어렵네요 아무튼 여기에서 사고 안나고 안전하게 수영하고 싶습니다. |
| 처리 일자 | 2022-07-03 | 처리 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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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 담당자 | 조유나 | 담당자 연락처 | 051-792-4636 | 〇 정관아쿠아드림파크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〇 민원인께서 제기하긴 문제점은 우리 센터에서도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시범운영기간 중 실내수영복장이 아닌 복장을 하고 입수하여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수질은 수질정화장치에서 CL(염소)의 유입을 통하여 이루어지며 센터에 설치된 수질정화장치의 경우 수영장내의 모든 풀장의 잔류염소 평균을 책정하여 CL을 투입함에 따라 풀장별 이용인원에 따라 수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풀장별 잔류염소 책정 장치를 설치하는 방식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이는 공사에 따른 센터 운영 중단 및 예산이 수반되어야 하는 사항으로 즉각적인 사업 추진이 어려운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〇 우리 센터에서는 현재 수질 개선을 위하여 수질정화장치 시공업체와 지속적으로 점검을 하고 있으며, 필요 시 수동으로 장치를 전환하여 운영하는 등 수질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수질 정상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〇 위 내용과 관련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신 경우 정관아쿠아드림파크(센터장 김성환, 792-4900, 내선번호 4632)로 문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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