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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건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관 용수리 1290번지 소재 어울공원에서 오늘 새벽(05시경)에도 여념없이 청소년 3명이 정자에서 떠들어 경찰신고도 무의미해 (신고하면 출동이 늦어져 신고의 의미가 없음) 제가 직접 현장에 가서 계도하고 녹음 녹화하였습니다. 청소년이 말하길 수면방해되면 귀마개를 하고 자라고 합니다. 공원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기때문에 앞으로 계속 이용하겠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청소년과 말씨름하고 있는 과정에 치매환자를 찾는다면서 경찰순찰차가 와 청소년는 또 도망갔습니다. 앞으로 귀 공단과 경찰서의 의미없는 단속에 희망을 갖지못하고 계속해서 새벽시간대에 제가 계도를 할 수 밖에 없군요. 저번 담당자와 통화때 정자를 철거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꼭 주민과 청소년과 말다툼을 해야되고 또 감정이 격해질 경우 신체에 해가 되는 행동들이 일어날 수 있음(청소년들이 다수고 청소년들의 자제되지 못함 감정에 의해 제가 신체상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충분이 예상됨)을 알려드리니 사건 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제발 정자철거, 폐쇄 등으로 고성방가가 일어나지 않도록 요청드립니다. 증거 자료(동영상)의 용량이 커 일부 일부 편집해 첨부합니다. 필요시 동영상 모두 제공할 수 있습니다. |
 첨부파일 |
 어울공원20200802-3.mp3(0.96 MBytes) download: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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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공원20200808-5.mp3(0.96 MBytes) download: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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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울공원20200808-2.mp4(0.96 MBytes) download: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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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리 일자 | 2022-08-10 | 처리 부서 | |||
| 처리 담당자 | 김하은 | 담당자 연락처 | 051)792-4840 | 〇 저희 공단의 민원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소음유발행위가 반복되어 일상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생기고 있는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〇 저희 공단은 2022.07.08. 귀하로부터 민원을 접수받고, 소음유발행위 근절을 위해 기장경찰서(정관지구대)에 어울공원에 대한 심야시간 순찰강화를 요청하였으며, 소음유발 행위 계도를 위해 정자 주변에 현수막을 설치하였습니다. 〇 2022.08.06. 귀하의 추가민원에 따라 소음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조치로 정자에 설치된 조명에 타이머를 설치하여 심야 및 새벽시간 조명 사용을 제한토록 하였으며 다시 한번 기장경찰서(정관지구대) 방문하여 순찰 강화를 요청하였습니다. 〇 금번 귀하께서 요청하신 정자 철거 건의에 대해서는 현장 주민의견 청취를 통한 검토 결과, 정자가 주간 시간 지역 다수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어, 철거 및 폐쇄가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〇 소음유발행위 근절을 위한 추가 조치로 현수막을 추가 설치하고, 새벽시간 기장경찰서와는 별도로 공단 자체 계도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〇 기타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기장군도시관리공단(공원팀)으로 연락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 공원팀장 이민호(051-792-4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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