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보다 칭찬글이 너무 작네요.

적을려고 보니 휴대폰 인증을 해야 하고 조금 귀찮긴 합니다만 좋은 선생님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어느덧 여기 수영을 배운지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많은 일들이 있어서 쉬었다가 다시 갔지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강습을 해주시는 쌤 덕분에 수영이 좋아 졌습니다.

강사분들의 자질?이라고 하면 가르치는것도 있지만 회원분들의 융합도 중요하고 재미있게 가르켜 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쌤이 있는 반은 어느 반보다도 출석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들어도 나오고 싶게 가르켜 주시고 오면 언제나 즐겁습니다.

운동은 즐겁게 해야 하지 않을까요?

글을 많이 적고 싶지만 글재주가 없어서 여기 까지 적을까 합니다.

상을 줄수 있으면 한개 주시면 안될까요? 공단장님 표창장 같은게 있나요? 시민 추천으로 제가 건의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그랬지만 앞으로도 밝은 모습으로 좋은 강습 부탁드릴께요! 임수진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