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마이 라이프~" 미술 수업을 2019년 3월부터 11월 말 까지 수강하였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인 권은영 주임의 열의와 친절에 보답하고자
이렇게 인터넷홈페이지 칭찬 글을 작성합니다.

권주임은 프로그램 시작 전 책상과 걸상 이동부터 청소까지 모든 준비에서부터 프로그램이 끝날 때 까지
동석하여 프로 그램 진행을 원활히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배려하여, 붓 한자루 부터 연필 한자루 까지
빠짐없이 준비하는 철저한 준비성 있는 직원이었습니다.
김해 크레이 아크 박물관 견학, 하천축제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 어르신 회원들과
가동 초등학교 학생들과의 협동 수업도 진행하여 다채로운 활동 수업이 되었고 재미가 배가 되었습니다.

매회 프로그램 시 마다 회원의 개별 사진을 찍어 밴드에 올리며 미술과 함께한 2019년의 경험을 빠짐없이
기록하여 주었습니다. 또한, 그 기록을 앨범으로 편집하여 모든 회원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정말로 감동적
이었습니다.

매사에 해당 업무에 대한 열의가 넘치고, 성실하며 상냥하여 프로그램에 수강한 모든 회원들에게 칭찬이
자자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종료되었지만, 미술 수업에 관심이 생겨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만든 회원들에게 프로그램실을 배정해 주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일년 동안 커피 한잔을 대접하여도 절대로 받지 않고 묵묵히 본인의 업무에 매진한 권주임에게
공식적으로 칭찬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이라고 꼭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