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에 갑자기 선생님 이 변경되었어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

새로 아이들을 지도 하시는 수영 선생님 수업을 지켜 보고 칭찬을 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 아이들은 6월 부터 수영을 시작했는에요, 앞사람가의 간격이 없어 서로 부디치는 일도 많고

장난 치는 아이들도 많았었는데
7월 부터 변경된 선생님이 오시고는 수업 환경이 많이 좋아 졌어요.


처음으로는 아이들의 간격을 맞추어 출발 하는 것을 코치해 주셨어 이제는 아이들도 자신의
앞친구의 간격을 보고 출발 을 했어 서로 부디치는 일이 적어졌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속도를 보시고 자리배치를 조정을 해주시니 아이들이 적당한 간격으로
수영을 할수 있게 유지를 해주세요.

선생님께서 3팀의 아이들을 보시는데 고급, 초급, 자유형 이 아이들을 보시면서도 자세들을 수정해주시고
잘 이끌어 가시는 모습니 너무 멋있어요.

이제는 장난 치는 아이들도 없고 아이들의 실력이 선생님 수업들으면서 엄청 늘었어요.

마지막으로 어리 아이들에게 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성함은 잘모루겠어요 그리고 여자선생님이예요.

군민 체육센타에서 유아반수업과 오후4시 5시 수업하시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계속 아이들과 함게 했으면 좋겠습니다.